
[PEDIEN]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초등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환경 문제를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로 구현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해줘! 어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주변의 환경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뒤, AI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여 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다채로운 환경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AI를 활용해 직접 작사·작곡한 [환경 캠페인송]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소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형상화한 [에코 빌런] 등이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기발한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담긴 결과물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SDGs가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수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환경 지식이 확장된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AI 노래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인상 깊었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앞으로도 환경을 열심히 지키고 싶다"는 강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미래의 에코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결과물 전시는 10월부터 연말까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YES 카페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에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참여 코너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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