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베스트 픽 데이 추석선물대전’을 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별내가방유통단지의 가방 30여 종을 비롯해 명절 선물세트,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는 35개 기업·소상공인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여러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운의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시 4개 부서가 참여해 주요 시정 정보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는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행사장을 찾아 관내 우수 제품을 둘러보고 홍보에 힘을 보태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별내가방유통단지는 가방 1천만원 상당을, 코지하우스 별내점은 의류 5백만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추석을 앞두고 훈훈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맞춤형 경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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