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진행 (강남구 제공)



[PEDIEN] 서울 강남구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풀무원과 손잡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5일부터 이틀간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풀무원의 식문화 체험 공간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강남구1인가구커뮤니센터와 풀무원 간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된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풀무원은 교육 장소 제공과 맞춤형 식생활 교육,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했으며,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는 수강생 모집과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 지원을 담당했다.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된 교육 과정은 1인가구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과 실용적인 조리법 습득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혼자 살면서 끼니를 간단히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1인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