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원하는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4개 행복마을관리소에서 활동하는 기간제 근로자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유리 조각을 활용한 ‘씨글라스 회복 아트클래스’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씨글라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꼈다. 이러한 활동은 현장 업무로 지친 근로자들에게 정서적 회복과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평소 환경정비와 지역 순찰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성취감을 느끼고 현장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 교육이 현장 업무로 지친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는 4개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간단 집수리, 지역 순찰, 공구 대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힐링 교육은 이러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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