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가방유통단지·코지하우스 별내점 나눔 동참…1,500만원 상당 후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청 광장에서 열린 ‘추석선물대전’ 현장에서 별내가방유통단지와 코지하우스 별내점이 남양주복지재단에 총 1,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기부에서 별내가방유통단지는 1,000만원 상당의 가방을, 코지하우스 별내점은 5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각각 기부했다. 두 업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 13개사, 소상공인 22개사 등 총 35개 업체가 참여한 ‘추석선물대전’과 함께 진행되었다. 식품, 의류, 가방, 전통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지역 제품 홍보와 판로 지원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