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회관, 2027년 정규강좌 개설 수요조사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2027년 정규강좌 개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희망 강좌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향후 여성회관의 교육 프로그램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이달 1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1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응답자의 특성 및 여성회관 이용 목적을 비롯해 교육 참여 희망 시간대, 그리고 2027년에 새롭게 개설되기를 바라는 강좌 등 다방면에 걸쳐 구성된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내년도 정규강좌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의 다채로운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는 여성회관의 의지를 보여준다.

조사 결과는 2027년 신규 강좌 개설 및 기존 강좌 운영 계획 수립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 및 문의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