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2026년도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제도 변화에 대한 기관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489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26년도 활동 지원 급여 예산 및 사회보장정보원 예탁금 집행 현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개정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사업비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회계 기준 강화 등 투명하고 건전한 보조금 집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전자바우처 이상 결제 상시 모니터링 강화, 활동지원인력 복무 관리 철저, 인권 및 안전 교육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을 지원하는 제공기관 전담 인력과 활동지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제도 변화 과정에서 이용자와 가족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활동 지원 서비스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관내 제공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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