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신갈중학교가 전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었던 폴 김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 강연을 열었다.
지난 16일, 신갈중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시대의 교육 대전환과 미래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교육과정 혁신과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신갈중학교는 미래 교육의 구체적인 방향을 정립하고 지역 사회 및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폴 김 교수의 교육 봉사로 성사된 이번 강연은 신갈중학교 교육 공동체에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 김 교수는 AI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이유 있는 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삶의 명확한 목적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임빈 학생은 "AI 시대에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태도로 질문하고 학습해야 하는지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갈중학교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목적을 갖고 배우는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갈중학교 관계자는 "학교의 도약기에 폴 김 교수님을 모시게 된 것은 미래 교육을 향한 명확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학교 교육과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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