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의회가 16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49건의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6건, 재정문화위원회 20건, 행정복지위원회 10건, 도시교통위원회 10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5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보다 2010억원이 증액된 2조 8222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일 실시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진행했으며, 윤단비, 나슬기, 장성철, 김미자, 이준영 의원 등은 이에 대한 보충질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부천시의회는 다음 정례회인 제295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29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6년도 본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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