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의회는 2026년 청렴연수과정을 통해 의원과 직원의 청렴한 의정활동 및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 9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했다.
교육은 청렴 관련 주요 법령인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의정활동 및 업무 수행 과정에서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과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학습했다.
이어진 청렴서약식에서는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의원을 대표해 청렴서약서를 낭독했으며, 모든 의원이 이에 동참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병권 의장은 "청렴은 익숙한 말이지만, 매 순간 청탁과 이해충돌의 경계를 바르게 판단하고 지켜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교육을 계기로 판단 기준을 더욱 명확히 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천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윤리 의식을 한층 높이고 투명한 의회 운영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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