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민경선 시장은 지난 8일과 10일, 각각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과 만나 오랜 기간 사업 지연으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직소민원 소통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만남은 시장이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능곡6구역 주민들은 장기화된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은 통합심의 통과와 같은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간절히 바랐다.

이어서 고양영상문화단지 주민들 역시 사업 지연이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사업 절차의 조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수년간 이어진 사업 부진에 대한 주민들의 답답함은 상당했다.

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했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상세하게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그는 “오랜 시간 사업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하며, 관계 부서에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고, 행정 절차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정례화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정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