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대상 ‘2026 하반기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전선에서 봉사를 이어온 활동가들의 감정 회복과 노고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센터 담당자, 직원 등 127명이 참여했으며, 성북구청과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 집중했다.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공유했다. 이는 봉사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고 현장 활동가와 센터 간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활동가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시간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활동가 여러분이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얻으셨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동가분들의 노고에 정당하게 보답하고 자원봉사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