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 기반 실천이 본격적으로 연계된다. 시흥시정연구원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발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발전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지역의제 발굴 △연구 성과의 정책화와 시민 실천 연계 방안 마련 △연구·정책자료 및 정보 공유 △전문인력 교류 및 자문 △기타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발전 정책 연구와 지역의제 발굴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시정 정책과 시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수행 중인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와 연계해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시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연구와 시민 참여를 연계해 시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시흥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정책모델을 구축하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시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연구 과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최찬희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과 연구기관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지속가능한 시흥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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