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압화 연구가들이 전국적인 권위의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4개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압화 분야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일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파주시압화연구회 전 회장인 허해숙 작가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국내외 압화 작품을 대상으로 열리며, 올해는 압화와 보존화 분야에 총 19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123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허 작가의 '내사랑 오구구'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더불어 황갑임 작가의 '자연의 선물'과 함금순 작가의 '치유의 꽃밭'이 우수상을, 김순자 작가의 '사랑을 듬뿍 드려요'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들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내 압화특별전시장에서 연중 무료로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수준 높은 압화 작품들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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