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추석 맞아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장보기 혜택 풍성 (중랑구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랑구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9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동원전통종합시장, 면목시장, 사가정시장 등 7개 전통시장과 태릉, 상봉먹자, 사가정먹자 등 14개 골목형상점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각 시장과 상점가는 특색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전통시장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이나 시장 자체 상품권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동원전통종합시장, 면목시장 등 5곳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사가정시장과 장미제일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자체 상품권을 제공한다.

특히 장미제일시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골목형상점가 역시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태릉 골목형상점가는 자체 쿠폰을,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사가정먹자 골목형상점가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구매 규모에 따라 혜택이 늘어난다.

이 외에도 다수의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경품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각 행사별 세부 일정과 혜택은 참여 시장 및 상점가별로 상이하며, 준비된 상품권과 경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