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우리 꽃의 매력을 알리고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 기술 교육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꽃차 1급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꽃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꽃차를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제차 기술과 소양을 시민들에게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총 25회에 걸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다양한 꽃의 특성에 따른 법제 방법부터 최적의 꽃차 우리기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이처럼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꽃차 전문가들은 지역 내에서 전통 차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농산물 가공 및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동두천시 농업기술정보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익힌 전문 지식과 기술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문화 전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처럼 실생활에 유익하고 차별화된 농업 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