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1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전세보증금 또는 주택가액이 2억 5천만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1세트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신의 주거 환경과 안전에 대한 필요에 맞춰 두 가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랑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총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생활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거 안전은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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