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 접수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등 손바느질로 제작된 규방공예 작품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다만, 대상 수상작이나 타 공모전 입상작, 이미 상품화된 작품은 출품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품 접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참가비는 1점당 3만원, 2점 출품 시 5만원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 14일 후보작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8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규방공예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규방공예의 깊은 멋과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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