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6일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용인시 보훈회관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히스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독립운동의 가치와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역사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협약 내용은 청소년 역사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히스토링'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 전문 인력 및 교육 자료, 장소, 운영 자원의 상호 지원, 그리고 협력 사업의 공동 홍보 및 성과 확산 등이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는 독립운동 관련 역사 교육 자문과 전문 인력, 교육 자료 연계,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참가자 모집 및 관리, 홍보, 안전 관리, 결과 공유를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연 4회, 80명 규모였던 '히스토링' 프로그램은 연 6회, 2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독립기념관 탐방과 광복절 특별 캠페인 등 청소년들이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알리는 참여형 활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를 생생하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역시 청소년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사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현재 10곳의 청소년문화의집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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