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캐나다 영어 캠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 주관의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현지 공립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어 수업을 듣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견문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 내용과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이 개인별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하고 의미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