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가 지난 7월 25일, 7월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은 약 110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1980~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이규석과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 김지신이 출연해 잊지 못할 주말 저녁을 선사했다.
공연의 포문은 버스킹 가수 김지신이 열었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편안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메인 무대에 오른 가수 이규석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노래들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과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가까이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즐겁고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공연을 보러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드림뮤직센터는 매월 둘째, 넷째 주에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8월 29일에는 캠프보산 야외무대에서 특별 기획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기획공연에는 가수 로이킴과 양혜승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앞으로도 정기 공연, 버스킹, 특별 기획공연을 비롯해 전시, 문화예술 강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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