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월 테마 도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8월의 테마는 '훌쩍 떠나보는 여행'으로, 산책부터 본격적인 여행까지 떠남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도서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기획이다. 이번 테마 도서 선정은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된다'와 여름 바닷가 여행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낸 '여름이 오기 전에'가 선정되었다. 두 도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여행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잠시 쉼과 설렘을 느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테마 도서 선정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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