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개최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특강을 마련한다.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구체적인 지원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관내 고등학생, 수험생 및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진학 전문가이자 입시 베스트셀러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이화금란고등학교 박권우 진로진학부장이 맡는다. 박 교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들을 명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전형별 특징과 대학별 주요 변경 사항이 상세히 분석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및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전략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또한, 대학별 맞춤 지원 비결까지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아우른다.

매년 달라지는 대입 전형으로 인해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9월 둘째 주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특강은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대학과 전형을 탐색하고 지원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데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까지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전략이 합격의 열쇠”라며, “이번 특강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을 강화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