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오는 8월 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복잡해지는 대입 전형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파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대입 진학 1:1 맞춤 상담'이다. 대입 진학지도 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180명의 학생에게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모의고사 성적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수시, 정시는 물론 농어촌, 특성화고 전형 등 개인별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한 동국대, 성신여대, 경인교대 등 서울·수도권 3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공간'이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전형 특징, 학과 정보, 지원 가능성 등을 대학 관계자에게 직접 문의하며 여러 대학을 한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다.
수시 원서 접수를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특강'도 열린다.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이자 전 EBS 진학상담 교사인 조원배 교사가 강사로 나서 복잡한 수시 전형의 흐름을 정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강 교재는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박람회에 많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하고 자신감 있게 입시에 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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