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좌3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가 지난 24일 '사랑의 반찬 나눔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화복지분과의 주도 하에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매월 1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나눔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삼계탕과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준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가좌3동 주민자치회 김석자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