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부모 간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가족관계 강화를 위한 '가족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 25팀을 대상으로 따뜻한 추억을 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기 어려웠던 가정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둔다.
지원 대상은 가족관계 강화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5팀이다. 아이들에게는 가족으로부터 사랑받고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체감형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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