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동도서관, ‘언제나 다정 죽집 1·2’ 저자 우신영 작가 초청 프로그램 진행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이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 동화책 ‘언제나 다정 죽집 1·2’를 쓴 우신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 1인으로 구성된 20팀을 대상으로 풍동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먼저 ‘나에게 다정함이란?’이라는 주제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지며 서로 마음을 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우신영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인 ‘언제나 다정 죽집’ 시리즈와 최근 출간된 3권의 신간 도서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동화책의 따뜻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동화책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작가에게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작가 사인회다. 참가자들은 개인 소장한 도서에 작가의 사인을 받을 수 있다. 도서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A4 용지에 사인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여 신청은 7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팀만이 참여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풍동초등학교에서 진행했던 작가와의 만남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 역시 참여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