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유튜브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고양시의 디지털 소통 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이번 수상은 특히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참여한다.
고양시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평가 전반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평가위원단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이 지자체 채널 특유의 경직성을 벗어나 친근하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호평했다. 정량적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획력이 돋보이는 숏폼과 예능 포맷을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채널의 흡입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올해 특히 주목받은 콘텐츠는 시민 참여형 동네 대결 예능 ‘동대동’이다. 이와 더불어 고양시의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트렌드 콘텐츠와 숏폼 영상 역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공개된 ‘고양고양이 컴백’ 콘텐츠는 약 2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감사 영상은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다양한 영상이 고르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이 시정 홍보의 주인공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제공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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