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여주시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 사진 전시를 개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여주의 다채로운 사계절과 지역의 삶, 고유한 지역성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를 중심으로 은모래사진동우회, 써드아이동호회, 빛모아, 세종사진연구소, 여주대학교 카르마 등 지역 내 여러 사진 단체가 힘을 합쳐 기획했다. 참여 작가들은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파사성, 영월루 등 여주를 대표하는 명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냈다.
사진은 특정 순간을 포착하여 시간과 기억을 기록하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는 같은 장소라도 계절과 빛, 촬영하는 시점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표현 방식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왔던 여주의 장소와 일상적인 풍경을 새롭게 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러 사진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사진 예술계의 활발한 활동과 지속적인 발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가 매일 곁에 두고 살아가는 여주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여주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