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3일 소속 자원봉사자 35명을 대상으로 ‘AI와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아카데미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자원봉사 현장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된 점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에는 AI의 기본적인 개념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원봉사 아이디어 발굴 및 홍보 이미지 제작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도 힘썼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습득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미래 자원봉사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반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관철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생성형 AI는 자원봉사 현장의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