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 43곳의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대여소에서 진행된다.
대여소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000여 개의 양산이 비치될 예정이다. 양산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대여소에 비치된 장부에 이름과 반납 예정일 등을 간단히 작성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3일까지이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양산 대여 서비스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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