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릴레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21개 모든 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활동에는 42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하여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곳에서 복지 정보 안내 및 위기 가구 제보 방법을 설명했다. 홍보 물품 배부도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릴레이 홍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위기 가구 발견 시 적극적인 제보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미추홀복지소리함 △이웃애상점 △미추1004톡 등 다채로운 위기 가구 제보 창구가 집중적으로 홍보되었다. 각 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이 병행되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모이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지역 주민 등 2100여 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