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교육부터 보험사 취업까지… 동작구, 금융행정사무원 교육생 모집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구민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돕기 위해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동작구와 한양여자대학교가 체결한 RISE 사업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RISE 사업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성인 학습자의 직업 전환, 경력 개발, 자기 계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만 25세 이상 동작구민으로, 금융보험상품 설계와 계약 관리, 전산 실무 등 금융행정사무원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180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미취업 여성과 전산 활용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보험회사 본사, 지역 지점, 보험대리점 등 관련 업계로의 취업 연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배운 지식을 실제 일자리로 연결하는 교육이야말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새로운 도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업과 연계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