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운영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지난 21일 운영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센터 운영 경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2026년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을 상정 및 심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2027년 사업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운영협의회 위원들은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 생활 실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장수누리터 사업과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여, 지역 건강증진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 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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