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권 직영 작은도서관 5개소 중심..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쿨한 도서관'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마도, 봉담커피앤북, 서신, 팔탄, 양감 등 시 직영 작은도서관 5곳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으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독서를 기반으로 과학, 역사, 인공지능, 경제, 만들기 등 폭넓은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마도작은도서관에서는 '기묘한 고전문학 이야기2'와 '호기심 과학 연구실'을, 봉담커피앤북작은도서관에서는 '재미재미 스토리 보드'와 '재미재미 역사 보드'를 운영한다.

서신작은도서관은 '인공지능 레고 코딩-스파이크 프라임'을, 팔탄작은도서관은 '두근두근 마을 탐험'을 선보인다. 양감작은도서관에서는 '그래비트랙스'와 '청소년 경제 이야기' 강좌가 열린다.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반갑다 영어그림책', '그림책에서 시 꺼내기',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 만들기', '북퍼퓸 비즈 책갈피 만들기', '작가와의 만남' 등도 마련되었다. 이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성인까지 함께 참여 가능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양질의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