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는 손허산 등산로를 정비했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손허산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동천동과 고기동에 걸쳐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손허산 등산로는 많은 등산객이 이용하는 주요 산책로다. 이에 수지구는 이용객이 잦은 머내정 일대와 동천배수지 진입로를 중심으로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에 나섰다.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정비 작업에는 총 213단의 계단이 새로 설치됐다. 기존의 낡거나 파손된 계단은 철거되고, 특히 경사가 가파른 구간에는 안전을 고려한 새로운 계단이 시공되었다. 총 35m 구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계단 교체 사업은 등산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지구 관계자는 “증가하는 등산로 개선 요구에 발맞춰 손허산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