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지역 환경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려는 수원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환경 활동가, 강사,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환경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 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조성, 생물 다양성 보존, 환경 교구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 하남 지역환경교육센터 서정화 센터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이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6회 과정 기준 3만원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생태 전환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환경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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