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중인 90개 청년 정책 사업의 실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추진될 사업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원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9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주거 패키지, 역세권 새빛 청년존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고립·은둔청년 지원을 위한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사회초년생을 위한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아보하 페스티벌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 경험 시범 사업,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청년문화예술패스, 청년 예술인 창작 발표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들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이 연초 목표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관련 부서로 전달되어 청년 정책 사업의 보완 및 개선을 위한 검토 과정을 거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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