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수원시립미술관 국제전 개막 축하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지난 23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한국 미술관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조각, 설치, 영상, 회화, 사진 등 총 56점의 작품과 관련 자료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는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 기술 발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다움과 생명, 공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작가는 특유의 방식으로 이러한 주제를 독창적인 작품 세계에 담아냈다.

김 의장은 개막식에서 "한국에서의 첫 대규모 개인전을 위해 수원을 찾아주신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가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 수원과 호주를 잇는 의미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막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수원특례시장,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작가 본인, 문화예술계 관계자 및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25일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작품 세계와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본관 2·3·4·5전시실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