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손배찬 파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조 임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 23일 이뤄진 이번 방문은 노사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손 시장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복지 증진, 조직문화 혁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손 시장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이라며 “직원들이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노동조합을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조직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칭하며, “민선9기와 노동조합 제4대 집행부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연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역대 시장 중 처음으로 노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데 대한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하는 시장님의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황 위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바람직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이번 노사 간 소통을 발판 삼아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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