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5동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및 분회장들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는 16명의 경로당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노인 지도자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회계 처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규정, 회계 처리 기준 등 실무에 직결되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사례와 경로당 활성화 방안, 대한노인회의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됐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단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궁금증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소했다. 이들은 투명하고 건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운정5동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전망이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생활의 구심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경로당 문화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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