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비 직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이후 실제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구직자이며, 오는 27일부터 구로구청 본관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사)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에서 총 24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무 교육, 평가 및 수료식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중장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과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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