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2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반짝반짝 손씻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챌린지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챌린지는 아이들이 즐겁게 손씻기를 실천하도록 참여형 이벤트 방식으로 기획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올바른 손씻기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며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부모와 교사의 지도 아래 직접 손씻기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위생 습관을 익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8개소가 참여했으며, 총 248명의 어린이가 손씻기 습관을 다졌다. 상주시는 참여자 전원에게 '반짝반짝 손씻기 케어 세트'를 제공하여 올바른 손 위생 실천을 지속하도록 격려했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 내에서도 손씻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사진 인증 방식을 활용해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손씻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