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김귀근 의원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김 의원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등 소관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경기도의 안전행정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대응 체계,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정책, 공직자 역량 강화, 도민 인권 보호 등 안전행정위원회가 다루는 핵심 정책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의 현장 적용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이 시스템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대응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고, 시·군 간 신속한 정보 공유를 얼마나 촉진하는지 점검했다. 더불어 국지성 호우, 도시 침수, 폭염 등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취약 시설 관리 및 실시간 통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8대와 제9대 군포시의원을 지냈고, 제9대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쌓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와서 처음으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받으며 경기도 안전행정이 도민의 삶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재난안전, 자치경찰, 자치행정, 인권 등 어느 분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업무를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군포시의회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경기도의 정책과 자원이 지역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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