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청년 미취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일자리가 기본'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구비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직업 능력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관내 컴퓨터학원에 위탁해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30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직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표 처리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교육 수료 후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교육이 진행되는 8월부터는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교육생 개개인의 성향과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조율하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 서구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는 구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원하는 일터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