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요자 중심의 어린이집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한 세종시의 적극행정이 올 상반기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총 8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특히 '전국 최초,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 해소를 위한 바우처 카드 도입' 사례가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 특정 재료를 일괄 현물로 공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각 어린이집이 직접 필요한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바우처 카드를 도입한 혁신적인 정책이다. 이로써 어린이집은 급식 식재료에 대한 선택권을 대폭 넓히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현물 배분, 보관, 수령 과정에서 발생하던 번거로운 행정 부담까지 덜어내며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들을 대상으로 세종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최우수 사례 1건을 포함해 우수사례 3건, 장려사례 4건을 각각 선정했으며, 이와 함께 우수공무원 22명도 함께 선발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바우처 카드 도입은 어린이집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한 결과물로,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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