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보람동도서관이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독서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 코딩 교육을 융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관찰 △분석 △디지털 윤리 △확장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야기를 읽고 이를 코딩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보람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보람동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함께 발전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책에서 얻은 영감을 코드로 표현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람동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학습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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