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제2회 정기 기능사 시험에서 조경기능사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정원 문화 확산과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34명의 교육생이 실기 시험에 응시하여 이 중 24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을 포함하면, 농업기술센터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총 39명의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담당자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조경 관련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역 내 정원 문화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지역 사회에는 녹지 공간 조성 및 관리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확대하여 '정원 도시 세종'을 향한 발걸음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