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오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여름방학 학생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꿈틀 캠프’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캠프는 세종 지역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교육문화원에서 단기 집중 교육으로 운영된다. 총 77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등 4개 영역에서 6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올해 ‘꿈틀 캠프’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연속형 ‘하루 채움’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 방식은 오전·오후 수업과 점심 식사를 연계한 종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단기간 최대의 교육 효과를 제공한다.
‘하루 채움’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K-POP 댄스-요리-과학, [초등 고학년] 역사-요리-발표와 같이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유아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각 연령대의 특성을 고려한 단일 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프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 발표는 7월 29일에 있을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캠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방학 시즌별 수요자 맞춤형 정규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꿈틀 캠프’를 통해 알찬 방학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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