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학교 운동장 관리에 박차를 가한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잡초 번식과 운동장 모래 유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관리 횟수를 확대한다.
이는 학교 현장의 행정 및 시설 관리 부담을 경감시키고, 교직원들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까지 관내 19개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평탄화 및 잡초 제거 지원을 마친 상태다.
학교지원센터는 지원 대상교 선정에 있어 투명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신청 방식을 적용해 공정하게 대상교를 배정하며, 이는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운동장 관리 강화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려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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